차트 초기에는 무슨 소용있냐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코인은 더욱이 펀드멘탈이나
유명인의 한마디에 좌지 우지 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하지만 몇달전 다른 유튜버 분들은 거의 긍정적인 이야기를 할때 확신을 가지고 하락을 말씀하신 양봉돼지님의
차트 분석에 신기하기도 하고 반신반의 햇던것이 그대로 하락을 맞아서
차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꼈고 수강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단숨에 완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차트분석에 대한 나름의 기준이 생긴것 같아요.
더이상 코린이를 아니라고 저 자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눈감고 외줄을 타서 다른 전문가들에게 줄의 위치를 물어봣다면 지금은 그 붕대를 풀고 외줄타는 기분입니다.ㅋㅋ(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전자는 그냥
떨어지는 것이고 후자는 떨어져도 대응이 되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외줄타는 것과 같은 코인시장에 양봉돼지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중급강의도 손꼽아 기다려요
다음글